사춘기가 빨라진 우리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자신의 몸을 당당히 대하고,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는 만화 성교육 지침서
이 책은 아이들의 관점에서 새롭게 변해가는 신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알려줄 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 몸의 변화에 대해 조언해 주고 싶어도 접근 방법을 모르거나 어색해 하는 부모들을 위한 성교육 지침서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이 먼저 소중한 몸을 바르게 알아 건강하게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자극적이고 음란한 모습의 성보다 먼저 생활 속의 자연스러운 성을 익히게 하여 아이들이 건전하고 바른 사춘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